마리아†홀릭(まりあ†ほりっく) 01화 자막.
169th Subtitle of Xian.
논스폰서와 10초 느린 스폰서.
새해를 맞이해, 코멘트 방식을 조금 달리 해보았습니다. 어떠신가요? 마음에 들지 않는 분도 물론 있으시겠죠.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. 분명 며칠 안 가서 이 방식을 포기하게 될 것 같거든요. 일단 코멘트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점도 있고요. 이런다고 해서 말투가 바뀌거나, 제가 갑자기 위선자가 되거나 중2병에 걸리거나 하는 건 아니거든요.
다른 작품에 비해 번역이 비교적 까다롭겠는데, 방영시간이 이르고 하니 새벽 5시 30분까지는 어찌어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성우도 흡족스럽고, 작화도 만족스럽네요. 재미도 있고요. 이대로만 가준다면야 아주 즐겁게 작업할 것 같습니다. 다만, 1쿨로 끝내줬으면 좋겠네요. 저는 한 애니를 4개월 이상 잡으면 몸에서 두드러기가 납니다. 델토라 퀘스트 할 때가 심했죠. 어떻게 그 작품을 5쿨동안 잡았었는지. 성우로 아야히 씨가 없었다면 전 진작에 관뒀겠지요. 아, 근데 솔직히 말하면 자막질 할 시간에 와우 하고 싶습니다.
이건 애니와는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. 정치 얘기는 이 블로그에서 절대로 안 하기로 했는데.. 요즘은 돌아버리겠네요. (이미 강만수 얘기 했을 때 저 결심은 무너졌으니) 현 정세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. 그 얘기를 여기로까지 끌어들이긴 싫습니다만, 세상 돌아가는 게.. 글을 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만드네요. 그래도 블로고스피어로써는 참 좋은 떡밥이 아닐 수 없습니다.
1화를 본 현재로써는 대체 무슨 캐릭터를 밀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. 일단 저보다 키가 큰 두 인간들은 제쳐놓고 (억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요) 누구랑 미트스핀을 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, 게다가 전 입이 거친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. 물론 미나세 이오리님께서 제게 거칠게 욕을 해주신다면 전 기뻐할 테지만요. 제게 벌을 주세요, 이오리님. 저는 로리콘이 아니라 사감 선생님도 밀 수가 없고. 일단은 제가 사랑하는 궁도부 부원 하나를 지목하긴 했습니다만 이분께서 과연 지속적으로 출연해주셔서 절 기쁘게 하실지는 의문입니다. 콜렉션이 통째로 망가지는데..
마지막으로, 백합은 진리입니다. 그러니 다들 소녀섹트 봅시다. 야한 애니 아니니 청소년이 봐도 무방합니다. ED은 정식가사가 나오면 그때 추가를. 아니 잠깐만, 이 애니 잘 생각해보면 백합이 아니잖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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